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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조이쿡 캠프그릴 개봉기
작성자 shim0402 (ip:)
  • 작성일 2013-08-08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376
평점 5점

주력 동호회를 통해 체험단 소식을 전해듣고 응모를 하였더니 얼레 ~ 당첨이란다..

내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 ㅎㅎㅎ

 

우선 캠프그릴 체험단 내용은,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당첨 소식을 접하고 다음날 제품이 도착했다

(사실 시골집에 가야해서 택배 기사님과 길 한복판에서 조우를 ㅎㅎㅎ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시골집에는 가야지...식구들은 태워야지...캠프그릴은 열어봐야지..아 마음이 급하다

차를 주차하자마자 박스 뚜껑 부터 열고본다.


 

 

 

 

 

 

크기가 짐작이 안간다 통째로 꺼내 늘 나와 함께하는 마그나 트럭에 올려보니 대충 감이온다

(고애니에 비하면 확실히 수납은 좋다. - 고애니와 용도가 틀리니 비교대상이 아니란걸 알지만 마땅히 비교할게 ㅎㅎㅎ)


 

 

 

 

 

 

수납가방 지퍼를 열어보니 꼼꼼하게도 쌌다 ㅡ,.ㅡ

지나가는 사람들도 막 쳐다봐서 일단 집으로 ㄱㄱ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중에 헷갈릴지도 모르면서 일단 따 뜯어본다

사정없이 뜯는다.

 

구성품은,(젤 위부터)

본체(나중에 저 본체 안쪽 스뎅에 손가락을 베인다 ㅡ,.ㅡ), 기름받이, 숯통 내측, 숯통 외측,

숯통 뚜껑(남은 숯을 재활용하라는 세심한 배려...감동~),

먹으면 절대 안된다지만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 설*임을 닮은 착화제,

그릴 손잡이, 집게(아니 뭘 이런걸 까지 다....)

스뎅 그릴, 불판, 꼬치, 설명서, 파이어랙이 들어있다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울러 절대 착화제는 절대 먹지말라며 꼭 나를 겨냥한 듯한 안내장이 한장 더 있다.

안먹었어요...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불판부터 맞춰본다.

오오 두툼하고 묵직하니 좋다

롯지 삼겹살 그릴보다는 확실히 가볍고 마트에서 파는 듣보잡 불판보다는 묵직 두툼하다.

테프론 코팅이 되어 있다고 써 있는데 써봐야 평가가 가능할 듯.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텐그릴...이것만 보면 벌써 어깨가 아파오고 식은땀이난다

대자 화롯대에 풀셋팅을 하여 고기를 맛나게 구워먹고 다음날 스텐 그릴 닦던 때를 생각하면 아~~~

따라서 너는 무조건 봉인이다 ㅎㅎㅎ
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파이어 렉이다.

사진과 같이 꼬치구이도 할 수 있고 젤 상단에 코펠도 올려놓을 수 있다.

발상의 전환인듯 ㅎㅎㅎ 좋다~


 

 

 

 

 

 

보통 파워 블로거들을 보면 무게도 달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 옆에 뭐도 갖다놓고 찍지만

본인은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캠퍼다.

그리고 시골집 가서 후딱 써야하기에 가방에 담아 버려 개봉기는 이걸로 끝~!!!

 

 

 

    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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